골프존,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공동 주최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 오는 10일 결선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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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8-07 09:05 조회24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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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골프존은 오는 10일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 결선 생중계를 통해 전국구 장타왕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골프존과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 오는 8월 10일 결선 개최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결선, 골프존 유튜브 채널 및 스크린골프존TV서 라이브 중계
2025.08.07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캘러웨이골프 코리아와 공동 주최하는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 온라인 예선을 마치고
오는 10일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결선 생중계를 통해 전국구 장타왕을 가려낸다고 7일 밝혔다.
총상금 1천 5백만원 규모의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는 전국 최고의 장타자를 선발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나이, 라이선스 등 자격 제한 없이 열정 넘치는 전국의 모든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앞서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골퍼들의 비거리 기록 영상을 이메일 접수하는 방식의 온라인 예선을 진행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14명의 선수가 결선에 진출했다.
최형민 프로가 374.34m로 예선을 1위로 통과했으며,
예선 마지막 통과자의 기록이 342.91m일 정도로 전국 최고의 장타자들이 참여했다.
참가 선수의 엄청난 기록으로 예선부터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전국구 장타왕을 가려내는 결선은 오는 8월 10일(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16강 변형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결선은 예선을 통과한 14명의 참가자와 초청 2명의 장타 마스터 KPGA 최종환, 엄성용 프로까지 총 16명이 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2년 진행된 ‘ROGUE ST 장타왕’에 이어 골프존과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두 번째로 개최하는 대회로,
‘22 ROGUE ST 장타왕 2위의 최종환 프로부터 전국 장타 실력자 간 파워풀한 샷 대결 등 화려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결선 16강은 단체 대결로 참가자 당 제한시간 3분 내 최대 8번의 도전 기회를 제공하며, 비거리 기록 상위 8명이 8강에 나선다.
8강부터는 2세트(세트 당 제한시간 2분, 최대 4회 도전)로 진행되며 세트 최고 기록을 기준으로 4강과 결승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려낸다.
우승자에게는 5백만원의 상금과 캘러웨이 엘리트 드라이버를 시상하고, 16강에 진출한 전원에게도 소정의 상금과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가 진행되는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에서는 현장에 직접 방문한 갤러리를 위한 경품 이벤트와
캘러웨이 엘리트 드라이버 시타존에서 받아볼 수 있는 시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대회가 더욱 풍성하게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골프존 플랫폼사업부 손장순 상무는 “많은 골퍼분들이 이색 대회 참가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를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스크린골프를 통한 이벤트 대회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마련해 즐거움과 유익함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마케팅 총괄 김태훈 상무는 “이번 결선은 장타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는 무대이자 골퍼들의 열정이 빛나는 순간이 될 것이다,
캘러웨이는 앞으로도 골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도전하고 골프의 재미를 더 깊이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 관련 상세 내용은 골프존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8강 경기부터는 골프존 유튜브 및 스크린골프존TV에서 생중계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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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결선, 골프존 유튜브 채널 및 스크린골프존TV서 라이브 중계
2025.08.07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캘러웨이골프 코리아와 공동 주최하는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 온라인 예선을 마치고
오는 10일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결선 생중계를 통해 전국구 장타왕을 가려낸다고 7일 밝혔다.
총상금 1천 5백만원 규모의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는 전국 최고의 장타자를 선발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나이, 라이선스 등 자격 제한 없이 열정 넘치는 전국의 모든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앞서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골퍼들의 비거리 기록 영상을 이메일 접수하는 방식의 온라인 예선을 진행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14명의 선수가 결선에 진출했다.
최형민 프로가 374.34m로 예선을 1위로 통과했으며,
예선 마지막 통과자의 기록이 342.91m일 정도로 전국 최고의 장타자들이 참여했다.
참가 선수의 엄청난 기록으로 예선부터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전국구 장타왕을 가려내는 결선은 오는 8월 10일(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16강 변형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결선은 예선을 통과한 14명의 참가자와 초청 2명의 장타 마스터 KPGA 최종환, 엄성용 프로까지 총 16명이 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2년 진행된 ‘ROGUE ST 장타왕’에 이어 골프존과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두 번째로 개최하는 대회로,
‘22 ROGUE ST 장타왕 2위의 최종환 프로부터 전국 장타 실력자 간 파워풀한 샷 대결 등 화려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결선 16강은 단체 대결로 참가자 당 제한시간 3분 내 최대 8번의 도전 기회를 제공하며, 비거리 기록 상위 8명이 8강에 나선다.
8강부터는 2세트(세트 당 제한시간 2분, 최대 4회 도전)로 진행되며 세트 최고 기록을 기준으로 4강과 결승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려낸다.
우승자에게는 5백만원의 상금과 캘러웨이 엘리트 드라이버를 시상하고, 16강에 진출한 전원에게도 소정의 상금과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가 진행되는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에서는 현장에 직접 방문한 갤러리를 위한 경품 이벤트와
캘러웨이 엘리트 드라이버 시타존에서 받아볼 수 있는 시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대회가 더욱 풍성하게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골프존 플랫폼사업부 손장순 상무는 “많은 골퍼분들이 이색 대회 참가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를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스크린골프를 통한 이벤트 대회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마련해 즐거움과 유익함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마케팅 총괄 김태훈 상무는 “이번 결선은 장타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는 무대이자 골퍼들의 열정이 빛나는 순간이 될 것이다,
캘러웨이는 앞으로도 골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도전하고 골프의 재미를 더 깊이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 관련 상세 내용은 골프존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8강 경기부터는 골프존 유튜브 및 스크린골프존TV에서 생중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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