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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25 롯데렌터카 WGTOUR’ 7차 결선 개최..72명 여자 프로들의 스크린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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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11-12 09:28 조회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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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골프존이 오는 11월 16일(일)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5 롯데렌터카 WGTOUR’ 7차 결선을 개최한다.

-11/16(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골프존 주최, 롯데렌터카 메인 후원의 WGTOUR 7차 결선 진행
-투비전NX 투어 모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 서산수 골프앤리조트 코스에서 72명의 선수 플레이
-4K 고화질 생중계로 더욱 생생하고 현실감 높인 스크린골프투어 매력 전해, 네이버·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 방송

2025.11.11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11월 16일(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2025 롯데렌터카 WGTOUR' 7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25 롯데렌터카 WGTOUR’ 7차 대회는 골프존이 주최,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제주항공, 모델로, 월드와인주식회사, 던롭스포츠코리아, 닥터피엘이 서브 후원에 나섰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10명의 시드권자와 예선통과자, 신인 및 초청 선수 등 총 72명의 선수가 결선에 출전하며
1라운드 컷오프를 거쳐 52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에서 진검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8천만원으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1천 7백만원과 대상 & 신인상 포인트 2천점을 지급한다.
 
대회 코스는 골프존 코스·그린 난이도 별 4개의 서산수 골프앤리조트로,
동양의 신비스러움이 느껴지는 한국의 페블비치로 불리는 코스인 만큼 스크린을 통해
생생히 구현되는 코스 생동감을 느끼는 재미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 역시 스크린 여제들의 코스 공략과 플레이 전략이 관전포인트로 꼽힌다.
우선 시드권자는 올 시즌 매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심지연, 홍현지, 이진경,
한지민, 박단유와 조예진, 박사과, 윤규미, 김하니, 양효리까지 총 10명이다.
25 시즌 혼성 대회 MIXED 3차를 포함해 총 3번의 우승을 차지한 WGTOUR의 정석 홍현지와
지난 6차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통산 8승을 달성한 심지연,
매 대회 차분하면서도 날카로운 샷감각으로 집중력 높은 경기를 보여주는 박단유의 삼파전이 주목된다.
스크린과 필드 병행의 양효리, 황연서와 루키들의 활약 역시 경기에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WGTOUR는 현장 무료 관람과 갤러리 오픈 대회로, 사전 등록 및 댓글 이벤트와
현장 포토존 마련까지 갤러리들이 스크린골프투어를 맘껏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시즌 챔피언십을 제외한 마지막 대회인 만큼 명승부를 관람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갤러리들이 가득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스크린골프투어 최초로 4K 중계 환경을 구축해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 갤러리들도 현장과 같은 몰입감 넘치는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대회 1라운드는 경기 당일 9시 스크린골프존과 네이버·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최종라운드는 13시 30분부터 JTBC골프 채널에서도 추가로 생중계 편성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골프 팬들에게 스크린골프투어 GTOUR & WGTOUR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SPOTV 아시아채널을 통해 글로벌 녹화중계도 진행한다.
 
한편, 골프존 WGTOUR 대회의 역사와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선수 정보,
사진·영상 콘텐츠, 이벤트 등에 대한 상세 정보는 GTOUR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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