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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신한투자증권 GTOUR 파워매치' 개최..김찬우, 공태현 등 장타자 간 파워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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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6-10 09:03 조회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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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골프존이 남자 장타자 간 파워 대결을 볼 수 있는 ‘신한투자증권 GTOUR 파워매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GTOUR 주요 선수 및 장타 선수들 간 파워매치 개최, 골프존 주최, 신한투자증권 후원
-공태현, 이용희, 최민욱, KPGA 김찬우 등 총 12명 선수 출전, 변형 스테이블포드 토너먼트로 공격적이고 치열한 경기 예상
-오는 30일 준결승 거쳐, 7월 1일 결승전 예정, 다양한 방식의 GTOUR 이벤트 대회로 골프 팬들에게 즐길거리 제공

2025.06.10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GTOUR를 대표하는 장타자들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공격적인 플레이를 볼 수 있는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파워매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파워매치’는 국내 스크린골프투어 발전에 힘써온 골프존이 주최, 신한투자증권이 스폰서로 나선 GTOUR 이벤트 대회로, 총 3번의 예선을 거쳐 준결승, 결승을 통해 최강자를 가려낸다.
4인 1조로 펼쳐지는 예선 1경기는 6월 10일 18시에 유튜브를 통해 업로드되며, 오는 17일과 24일 18시에 예선 2경기, 3경기가 업로드된다.
예선전을 통과한 6명의 선수들 간 준결승은 3인 1조로 오는 30일 두 차례에 걸쳐 치러지며 내달 1일 최종 결승전에 나선 4명의 선수들의 양보 없는 각축전 끝 최종 우승자를 가려낼 예정이다.
준결승과 결승전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경기는 변형 스테이블포드로 평소 대회보다 눈에 띄는 공격적인 코스 공략은 물론 참가 선수들의 심리전까지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변형 스테이블포드는 일반 스테이블포드보다 기록 별 가점을 높인 방식으로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등 매 홀 성적을 점수(포인트)로 환산 및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특히 버디 이상 스코어에 부여되는 포인트 배정이 승부를 가릴 수 있을 만큼 높아 GTOUR 및 KPGA 1부 투어 장타자들의 아드레날린 넘치는 승부 플레이가 예상되며, 파4와 파5 홀 1·2온의 명장면도 기대된다.
 
참가 선수 라인업도 화려해 눈길이 간다.
골프 국가대표 출신이자 다양한 매력으로 GTOUR 팬들을 사로잡은 골프 엔터테이너 공태현과 KPGA 통산 2승의 장타자 김찬우, KPGA 코리안 투어 최고 비거리 427야드 기록을 갖고 있는 최영준이 출전한다.
 
또 GTOUR 통산 12승 기록을 보유한 최민욱과 ‘24 시즌 챔피언십과 올 시즌 1차 대회 우승까지 좋은 경기 흐름으로 대세를 잡고 있는 이용희,
2022 골프존 장타왕 준우승의 최종환, 지난 GTOUR 3차 대회에서 열린 GTOUR 롱기스트 챌린지에서 우승한 김태우까지 파워풀한 샷이 매력인 다수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한편,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파워매치’는 앞서 스크린골프존TV에서 인기를 끈 ‘이글이글’ 프로그램의 후속작으로 선수들의 화려하고 공격적인 플레이가 많은 골프 팬들에게 재미를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준결승과 결승전은 오는 6월 30일 14시, 18시와 7월 1일 18시에 유튜브 골프존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골프존 플랫폼사업부 손장순 상무는 “2025 GTOUR 메인 스폰서사인 신한투자증권의 후원을 통해 이번 GTOUR 이벤트 대회를 마련해 의미 있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GTOUR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스크린골프 이벤트 대회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서 시청자들에게는 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나아가 골프투어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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